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니 스카우터 (문단 편집) ==== 3년차([[EPL]])/2018~2019시즌 ==== 유럽 챔피언스 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페네르바흐체]] SK 원정 (3:2 승) 득점 : 앤디 바튼, 아이두르 구드욘센, 케빈 놀란 실점 : [[로빈 반 페르시]] 2 시즌 개막전을 3일 앞두고...[* 그것도 상대는 맨체스터 시티 원정(11일)이다.] 챔스 플레이오프를 위해 이스탄불로 원정을 떠났다. 챔스 플레이오프 1차전 원정(8일)-맨체스터 시티 원정(11일)-챔스 플레이오프 2차전 중립[* 원래는 홈경기인데 콜체스터의 홈구장이 챔피언스리그 기준에 못 미쳐서 중립구장인 웸블리를 빌려서 해야 한다. 허나 실제 챔피언스리그 기준은 보안 규정이 테러 위협으로 빡빡해지긴 했어도 좌석은 8천 석 이상이면 충분하므로 콜체스터 홈에서 못할 이유는 없다. --안 그럼 군소국 챔피언들이 챔스를 뛸 수 있을 리 없으니...-- 작중에 5만 석--첼시 홈 경기장도 이에 미치진 못한다.-- 운운하는 걸로 보아 작가 분이 챔스 결승전 개최를 위한 경기장 기준과 헷갈린 듯하다.](15일)-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 홈(18일)이라는 시즌 시작부터 박싱데이급의 미친 일정때문에 플레이오프 1차전에 나갈 1.5군급 멤버를 18명만 원정에 동원하는 고육지책을 내놓았다. 상대는 로빈 반 페르시가 있는 페네르바흐체. 힘든 싸움이 예상됐고 경기는 역시나 치열하게 전개되었다. 처음엔 양주형과 제이미의 전술이 빛을 발했다. 기습적으로 콘테의 3-5-2 전술을 꺼내든 콜체스터가 선제골을 넣었지만 반 페르시의 2골이 연달아 터져 역전당한 상황에서 후반 60분에 교체된 구드욘센이 골을 넣었고 이적생인 케빈 놀란이 특유의 위치선정으로 추가골을 넣으면서 재역전에 성공했다. 결국 경기는 3:2, 콜체스터의 승리로 종료됐고 이후 2차전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되었다. 1R 맨체스터 시티 원정 (1:1 무) 득점 : 장 알랭 바로 실점 : [[피에르 오바메양]] 지옥의 터키 원정을 갔다 온 뒤 바로 맨체스터 시티 원정을 가게된 콜체스터, 맨시티는 상대적으로 널널한 일정이었고 경기장도 홈이라 콜체스터가 유리한 점이 하나도 없었다. 하지만 콜체스터는 경기 초반 깔끔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맨시티와 정면으로 맞붙었고 맨시티 감독인 펩도 의외라고 생각했지만 정정당당하게 싸우는 줄 알고 이에 응했다. 그리고 그 때 양주형의 늪 축구가 펼쳐졌다... 결국 더러운 경기력을 보여주다가 80분 경 오바메양이 선제골을 넣었지만 장 알랭 바로가 동점골을 터트렸고 경기는 무승부로 끝나게 되었다. 선수단 피로도를 생각하면 대단한 수확을 거둔 셈이 되었다. 3R 헐 시티 홈 (4:1 승) 득점 : 다니엘 나이트2, 에릭 루포2 실점 : ? 승격팀인 헐 시티를 상대로 홈에서 만났다. 상대적으로 약한 팀이기에 실험적인 라인업을 사용했음에도 완승을 거뒀다. 로버트 그린이 콜체스터에서 공식경기 데뷔전을 치뤘고 덕분에 팀원들이 수비가 편해졌다... 라는 말을 해서 던 가킨이 동공을 흔들리게 하였다. 4R 노리치 시티 원정 (2:0 승) 득점 : 장 알랭 바로, 마티아스 긴터 실점 : - 챔스를 위해 팀 분위기를 띄워야 하는 콜체스터 그리고 상대적으로 널널하게 경기를 준비해온 노리치시티. 시작부터 마음가짐이 달랐고 게임이 되지 않았다. 손쉽게 콜체스터가 승리를 가져갔고 경기 종료후 A매치를 위해 선수들이 차출 되었다. 바스티안이 처음으로 국대에 차출되었다. 5R 토튼햄 홈 (2:1 승) 득점 : 장 알랭 바로, 앤디 바튼 실점 : ? A매치 종료후 첫 경기 상대는 토튼햄이었다. 일단 토튼햄 감독인 포체티노가 양주형에게 당한게 한, 두번이 아니라 칼을 갈고 나왔고 콜체스터는 악재가 겹쳐 선수 몇명, 거기에 확고한 주전인 에릭 루포가 A매치에서 부상을 당하고 말았다. 그런 상황에다가 앤디 바튼이 슬럼프에 빠져있는 상황인 총체적 난국에서 경기를 시작하게 되었다. 전반전은 아니나 다를까 완벽하게 토튼햄에게 휘둘려 버리고 말았다. 선제골을 내준 데다가 앤디 바튼은 경고를 받고 나서 경기에서 아예 지워져 버렸다. 그렇게 하프타임이 선언 되고 코칭스탭 대부분이 앤디를 교체하자고 건의 할 정도로 상태가 안좋은 상황에서 양주형은 끝까지 그를 믿는다는 말을 해주었다. 그리고 이 것이 앤디 바튼의 또 한번의 각성의 계기가 되었다. 이전에도 미끼 역할을 수행하는 듯한 플레이를 보여주는 그였지만 더욱더 미친듯이 뛰어다니면서 경기 모든 부분에 참여했고 결국 장 알랭 바로가 동점골을 터트리는데 어시를 했다. 그리고 거기서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뛴 결과 원더 골을 성공시키면서 역전에 성공했다. 이 경기 이후 앤디는 정신적으로 성숙한 모습과 플레이 스타일 변화, 체중 감량, 경기 분석 공부 등 전에 보여주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하였다.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예선 1차전 바르셀로나 원정 (2:3 패) 득점 : 마티아스 긴터, 앤디 바튼 실점 : [[리오넬 메시]] 3 최종 보스가 나왔다. MSN이라는 최강의 3인방을 보유한 바르셀로나가 콜체스터의 첫 챔스 본선 상대였다. 다행히 메시가 컨디션 조절을 한다고 경기 불참을 선언했지만, 양주형이 경기 전 인터뷰에서 입을 잘못 놀린 결과 교체 명단에 들어가게 되었다... 하지만 양주형은 허투로 말하는 감독이 아니었다. 제이미와 장건호의 분석&전술로 경기 전반 마티아스 긴터의 선제골로 경기를 시작했다. 그렇게 경기를 쉽게 시작하나 싶었지만 전반이 끝나기 전 메시가 투입되었다... 메시가 골을 넣어 동점이 된 채로 후반전이 시작되었고. 경기는 2:3 콜체스터의 패배로 종료 되었다. 앤디가 멋지게 골을 넣었지만 메시는 메시였다. 2골을 더 넣음으로서 헤트트릭을 달성했다. 그렇지만 충분히 좋은 경기력이었고 이 경기로 인해 유럽대항전에서도 콜체스터가 인정받는 팀으로 부상하게 되었다. 이 경기 이후 작중 경기 내용이 다 수 스킵되었다.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예선 2차전 [[AS 로마]] 중립 (3:0 승) 득점 : 에릭 루포 2, 앤디 바튼 실점 : - 세리에의 강호 로마를 상대로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압승을 거뒀다. 작중 [[토티]]는 선수 은퇴 후 로마의 코치로 부임했다.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예선 3차전 [[바이엘 레버쿠젠]] ? (0:0 무) 득점 : - 실점 : -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예선 4차전 바이엘 레버쿠젠 ? (0:1 패) 득점 : - 실점 : [[치차리토]]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예선 5차전 AS 로마 원정 (3:2 승) 득점 : 앤디 바튼 2, 에릭 루포 실점 : ? 2골을 먼저 먹힌 상태였지만 그 다음 앤디 바튼이 2골 1어시로 대 활약을 하며 역전에 성공했다. 12R 종료 당시 콜체스터의 리그 상황은 8승 2무 2패로 3위. 리그컵은 8강.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